SAMSUNG [냉장고] 냉장 온도가 깜빡이고 냉장이 되지 않습니다.

일상다반사|

::: 목차 :::

보고싶은 글을 선택하면 본문 내용으로 바로 이동하여 볼수 있습니다.

    삼성 [일반형 냉장고] 냉장 온도가 깜빡이고 냉장이 되지 않습니다.
    예상 원인
    냉장실 온도가 15 ℃ 이상 높은 상태로 12시간 이상 경과된 경우 이를 알려 주는 기능이며 냉장실 설정 온도만 깜박입니다.

    예)  냉장실 2 ℃ 설정 상태에서 냉장실 이상 온도 발생시  숫자  "2" 가 깜박거립니다. 


    조치 방법 
    냉장실 온도안내
    냉장실 설정온도가 깜박이는 것은 냉장실 온도가 15 ℃ 이상을 12시간 이상 경과된 상태임을 의미합니다.

    도어가 장시간 열렸거나 기타 사유로 온도가 상승된 경우일 수 있는데 냉기가 어느 정도 있다면 제품 스스로 회복 중인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냉기가 완전히 회복되면 깜박임이 스스로 멈추게 됩니다. 

    도어 상태확인 
    도어가 열리면 냉기는 새어 나가고 더운 공기가 유입됩니다. 따라서 미세하게 장시간 열리게 되면 냉장이 안되고 그 상태로 12시간 이상 경과되면 설정온도가 깜박여서 이를 표시해줍니다.

    도어가 장시간 열려 있었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도어를 완전히 닫은 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음식물 및 포장용기 등에 의해 완전히 닫히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점을 유의하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삼성 [일반형 냉장고] 냉매 소음(물흐르는 소리/꾸르륵~/쪼르륵~/칙~/쉭~)이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냉기를 만들기 위해 들어간 냉매 가스가 기체에서 액체 액체에서 기체로 순환 되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제상 시 히터에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


    조치 방법 
    냉매 순환에 대한 안내
     냉장고는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매 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냉매 가스는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장고 내부를 계속하여 흐르는데 액체상태에서 기체상태로 변한 후 다시 액체상태로 계속하여 상태가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발생됩니다.

     특히 조용한 시간대 소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온도가 정상이라면 냉매 가스 순환 소리이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제상 시 발생되는 소리 안내 
     온도가 정상이면서 나는 경우라면 제품 이상으로 보긴 어렵습니다.

     냉장고 내부에서 제상(얼음을 녹여주는 기능)이 주기적으로 모델별로 차이가 있지만  6시 40분, 10시간, 최신 모델은 6시~77시간에 한 번씩 제상 기능을 진행합니다.

     제상 시 히터로 인해 내부 얼었던 얼음을 녹이는 과정에서 물방울이 히터에 닿으면서 칙~칙~, 쉭~쉬~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달궈진 프라이팬에 물방울이 떨어질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합니다.

    ※정상 온도가 아니거나 소음이 심한 경우라면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냉장고에서 소리(꾸르륵~)가 나요
      1. 냉장고에서 꾸르륵, 지글지글 소리가 나요. 왜 그런거죠?
    2. 냉장고 내부의 냉매(차갑게 하는 물질)가 액체와 기체로 반복되어 흐를 때 나는 소리로 냉장고 속 파이프 내부를 순환하면서 꾸르륵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 냉장고는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매 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냉매 가스는 냉장고 내부를 계속 흐르며 액체에서 기체로 변한 후 다시 액체로 계속하여 상태가 변하는데 이과정에서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발생됩니다.
     특히 조용한 시간대 소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온도가 정상이라면 냉매 가스 순환 소리이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