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치냉장고 - 김치 숙성이 되지 않습니다.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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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김치 숙성이 되지 않습니다.
    예상 원인
     숙성 기능 선택 문제인 경우와, 김치 숙성 기능은 종료 되었지만 실제 김치가 덜 익음으로 인한 내용입니다.


     조치 방법
     숙성 시간 설명
     숙성은 모델별로 약 7~15 ℃ 사이의 온도로 진행되며, 모델에 따라 약 4일에서 6일 정도의 숙성 시간을 가지게 되며 표시창에 숙성 종료일까지의 남은 시간(일)이 표시되게 됩니다.
    중간에 다른 기능을 선택하게 되면 숙성은 즉시 종료되므로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기능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자동으로 숙성이 종료되면 김치 저장 중 온도로 설정되므로 별도의 조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경과 후 숙성 기능 자동 종료는 제품의 숙성 운전 기능의 종료이므로 자동 종료 직후 보다는 3~4일 이후 서서히 김치의 숙성된 맛이 나게 됩니다


     김치 숙성 방법(스탠드형 기준)
     ※ 숙성 기능은 모델별 다르므로 정확한 확인을 위해선 해당 모델 설명서 숙성 기능편을 참고하세요

      [잠금/풀림] 3초 이상 길게 눌러 풀림으로 설정

     숙성을 원하는 칸의 숙성 버튼을 눌러 기능을 선택합니다.

    상실의 경우, 숙성버튼을 누르면 '배추김치'가 선택됩니다. 중실의 경우, 배추김치→열무→깍두기→갓→묵은지→육류가 선택됩니다.

     숙성 자동 종료 시 김치(중)으로 자동 저장됩니다.

    ※ 스탠드형 모델별 버튼명 및 기능명이 다릅니다


     숙성 후 김치 상태 설명
     숙성 기능 자동 종료는 숙성 운전 기능의 종료이므로 실제 김치의 맛은 자동 종료 직후 보다는 3~4일 이상 경과되면서 서서히 숙성된 맛이 우러나게 됩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음식(김치) 냄새가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보관된 김치 및 음식의 냄새로 인한 현상입니다.


     조치 방법
     냄새제거, 김치보관방법
     김치 냉장고 스스로 음식 냄새 등을 만들어 내진 못합니다.
    대부분 보관된 식품의 냄새가 보관용기나 벽면, 선반 등에 조금씩 베인 후 시간이 지나면서 뒤섞여서 불쾌한 냄새가 나게 되며, 냉장고에 탈취제가 냉장되어 있으나 완벽하게 냄새를 제거하진 못합니다.

    따라서 보관할 때 밀폐여부가 중요하며 주기적으로 환기와 더불어 간단한 청소를 해주시면 냄새 예방 및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주로 보관하시는 김치의 경우 뚜껑을 닫기 전 김치 상단에 랩 등을 씌운 후 뚜껑을 잘 닫아 주시면 냄새가 새나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장 김치를 다 드신 후 제품을 보관할 때는 전원코드를 뺀 후 도어를 열고 반나절 정도 환기 시킨 후 보관하시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청소방법
     냉장실 냄새 중 가장 심하게 나는 원인 중 하나는 변질된 식품이나 국물넘침 등에 의한 음식 냄새입니다.
    변질된 음식은 정리 후 청소 및 환기해주시고, 선반이나 바닥 등에 흐른 국물 등도 닦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냉장고 내부에 오래된 식빵이나 원두 커피 찌꺼기 등을 넣어 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냄새 전반적인 설명]
    김치 냉장고는 스스로 냄새를 만들거나 냄새를 발생하는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탄 냄새를 제외한 대부분의 냄새는 보관된 식품에서 비롯되며 이러한 냄새들은 환기와 더불어 청소 및 세척 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환기 및 탈취기 관리 등을 통해 냄새 제거 및 예방을 할 수 있으며, 또한 식품 보관시 밀폐를 잘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 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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