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치냉장고 - 500 ℓ급 스탠드 김치독 상실 프렌치 도어 기능.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500 ℓ급 스탠드 김치독 상실 프렌치 도어 기능.
  1. M9000 모델의 상실 좌측 도어에는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프렌치 구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2. 프렌치 도어는 두개의 도어를 사용하지만 내부 칸막이가 없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좌측 도어의 경우 장착된 프렌치 구조로 인해 우측 도어에 비해 열림력이 다소 높습니다.
4. 상대적으로 우측 도어가 헐겊다고 느끼실 수 있으나, 밀폐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고장이 아니니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김치냉장고 내부에 초파리(날파리) 생깁니다.
 예상 원인
  김치냉장고 자체에서 초파리가 생기는 경우는 없습니다. 

 당도가 높은 과일류(포도, 복숭아 등)를 보관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김치냉장고 외부 따뜻한 온도 및 음식물 찌꺼기 원인 확인
 고무패킹 주위에 이슬 결로 현상을 막기 위한 열선의 영향으로 주위가 따뜻하게 되어 초파리가 달라붙어 살다가 죽는 경우입니다.

  고무패킹 부분에 묻어 있는 유기물(음식물 찌꺼기 등)은 악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칫솔이나 면봉에 소독용 알코올을 묻혀 꼼꼼하게 닦아 주시면 좋습니다.

 싱크대 및 음식물 쓰레기 등 일반 쓰레기통을 잘 살피고 청소 관리를 통해 초파리 유인 및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치냉장고 자체 이상은 아니니 안심하시고 깨끗하게 청소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초파리 유입 원인 및 내부 청소 방법 안내
 김치냉장고의 내부는 춥고 어두우므로 초파리가 애써 찾아 들어가는 조건은 아닙니다. 단지 초파리의 다른 이름은 과일파리라고도 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일 등 식료품에 묻어 있다가 냉장고 보관시 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혹은 김치냉장고 문을 열었을 때 초파리가 냉장고의 냄새와 빛에 유인되어 침투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냉장고 내부의 낮은 온도 때문에 비교적 냉기가 덜 닿는 안쪽으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온도가 맞지 않아 죽게 되는 겁니다

 이미 다량의 초파리가 들어왔었다면, 생명력이 강한 초파리는 보이지 않는 틈에 숨어 있다가 나중에 발견되기도 하니 틈새까지 꼼꼼하게 청소가 필요합니다.
내부를 청소할 때는 중성 세제 외에도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쌀뜨물은 악취나 먼지, 얼룩 제거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우리 집 냉장고에 초파리가?
초파리는 냉장고에서 서식하거나 부화할 수 없습니다.
1. 냉장이 되고 있는 냉장고의 내부는 초파리가 자연발생하거나 서식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닙니다.
2. 온도가 5 ˚C 이상인 냉장고 내부에서는 초파리가 4일 이상 살 수 없으며, 성충으로 부화도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초파리는 10 ˚C 이하에서 성장 및 번식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상온에서는 생명력이 매우 강하고, 크기가 작아 방충망도 뚫고 들어오며 왕성한 번식력으로 1회 400개 정도의 알을 부화합니다.
 
   ■ 그렇다면 어떻게 밖에서 들어가는 것일까요?
1. 초파리는 주변에 먹을 것이 없을 때 냉장고에서 발생되는 미세한 냄새를 찾아서 냉장고 문 주변에 붙어 있게 됩니다.
2. 이때 냉장고 문을 열면 밖에 공기가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초파리도 같이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3. 침투한 초파리는 냉장고 내부에서 가장 온도가 높은 곳에 모여 죽게 됩니다.
 
  ■ 해결 방법
1. 냉장고 주변이 지저분하다면 깨끗이 청소해 주세요.
2. 싱크대 주변을 깨끗이 해주세요.
3. 휴지통 주변을 깨끗이 해주세요.
4. 냉장고 내부를 청소해 주세요.
* 냉장고 내부를 청소할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냉장고 내부뿐만 아니라 문 주위의 고무패킹 부분을 같이 청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고무 패킹 부분에 묻어 있는 유기물(음식물 찌꺼기)은 냄새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깨끗한 천을 이용해 꼼꼼하게 닦아 주시면 좋습니다.
 
 ■ 초파리 트랩 만드는 법
1.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줍니다.
2. 잘라낸 페트병 입구에 페트병 필름지나 테이프를 이용해 입구를 막아줍니다. 그리고 작은 구멍을 냅니다.
3. 반으로 자른 페트병에 매실액과 물을 2:1 비율로 담습니다. (매실액 대신 맥주, 과일 등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4. 잘라 두었던 페트병을 뒤집어 끼우고 틈새를 테이프로 막아줍니다.
5. 초파리가 있는 곳에 방치해 두고, 2~3일에 한 번씩 교체합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 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