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치냉장고 - 김치냉장고 전체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전체 전원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상 원인
 전원코드가 빠져 있거나, 제품의 전원부 문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정상적으로 켜보신 후에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치 방법
전원 코드 확인
 표시부의 잠금/풀림 램프도 꺼져 있다면 전원 플러그가 빠졌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냉장고 전원 코드를 빼고 드라이기나, 휴대폰 충전기를 연결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원이 안 들어올 경우 표시부의 잠금/풀림을 포함한 모든 램프가 점등(불빛이 안들어옴)되지 않습니다.


잠금 풀림 전원 설정 방법
 잠금/풀림 버튼이 있는 모델의 경우 전원을 켜거나 끌 때에는 반드시 잠금/풀림을 풀림으로 변경하신 후 조절해 주십시오.

※ 조치가 안될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내부 이슬/물기가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저장된 식품의 수분과 사용 중 유입된 공기중의 수분이 냉기와 만나 벽면이나 선반 등에 이슬 및 물기가 생기게 됩니다.

조치 방법
스탠드 이슬 맺힘 발생
스탠드형 김치 냉장고의 경우 중실 및 하실의 서랍칸의 경우 내부 벽면이 냉기를 발산하는 냉각판 역할을 합니다.

(*직냉식이란 : 벽면에서 냉기가 자연적으로 나오는 방식으로 성에가 보이는 냉각판) 

서랍칸을 야채/과일 기능으로 사용할 경우 보관된 식품의 수분과 사용 중 들어간 공기중의 수분이 이슬로 맺히게 됩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물기가 적은 경우 그냥 사용하셔도 되며 많을 경우 가볍게 닦아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슬 및 물기는 보관 식품이나 수분량에 따라 생기는 양과 속도가 달라지므로 너무 많거나 적다고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다만, 야채/과일(영상 2도)  사용 중 성에가 과다하게 생길 경우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조치가 안될 경우 제품 점검이 필요합니다. 전문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처음 설치 후 냉기가 약합니다.
예상 원인
 처음 설치한 경우, 설정 온도까지 내려가려면 보관 식품이 없는 경우 최소 5~6시간에서 최대 1일까지 소요될 수 있으며 김치가 저장된 경우 최고 2~3일 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온도 조절 방법
 김치 냉장고를 새로 구입했거나 전원 코드를 새로 꼽아 가동시키면 냉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가동하기 시작합니다.

 냉기가 없는 상태로 가동하여 설정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김치 보관이 안된 경우 최소 간냉식 상실 5~6시간 정도이며 중실, 하실 직냉식은 하루 정도 지나야 합니다.

 김치가 보관된 상태라면 최소 하루에서 길게는 2~3일 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식품의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 가동하여 얼마 안된 상태에서 냉기가 약한 경우라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십시오.  


※ 계속 사용 중이던 제품에 냉기가 없거나, 신규 가동하여 2~3일 경과 후에도 냉기가 없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초기 설치 및 이사/이전 후 냉기 약함
 냉장고를 구매 후 처음 설치하였거나, 이사 후 재 설치한 경우 냉장고 내부는 냉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가동하기 시작합니다.
 
 보관 식품이 없는 경우 통상적으로 5시간에서 8시간 정도 소요되며 보관 식품이 있는 경우라면 24시간 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 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