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냉장고] 냄새가 발생합니다.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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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냄새가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보관된 식품의 냄새가 장기간 누적되어 심하게 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조치 방법 
     청소 및 보관방법 
    냉장고는 음식 등의 냄새를 스스로 만들지는 못 합니다. 대부분 여러 가지 음식 냄새가 혼합되어 찌든 냄새로 심해지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냄새는 탈취기가 있더라도 완벽히 제거하진 못하므로 식품 보관시 냄새가 안 나도록 용기를 밀폐하여 보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냉장실에 들어있는 탈취제를 정해진 방법에 따라 관리해주시면 냄새 제거에 효과가 좋습니다.


    탈취제 커버에 '솔라파워탈취기'라고 표기된 경우 약 2년 주기로 햇빛에 8시간 정도 말려 주시면 되며, 표기가 없는 경우 약 6개월 주기로 미지근한 물에 4시간 이상 담근 후

    8시간 이상 햇빛에 완전히 건조한 후 사용해주면 됩니다.

    또한 이미 선반이나 벽면, 용기 등에 베인 냄새는 깨끗한 행주를 이용하여 닦아 주시면 냄새 제거에 효과가 좋습니다. 

    냉장실 냄새 중 가장 심하게 나는 원인 중 하나는 변질된 식품이나 국물넘침 등에 의한 냄새입니다. 변질된 음식은 정리 후 청소 및 환기해주시고, 선반이나 바닥 등에 흐른 국물 등도 닦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냉장고 내부에 오래된 식빵이나 원두커피 찌꺼기 등을 넣어 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탈취기 관리방법 
    [탈취기 종류 비교]
    일반 탈취기
      일반 탈취기    특징
      활성탄(숯),냄새흡착,제거, 정기적 관리 청소
      관리법
      6개월 주기 미지근한 물에 4시간 담근 후 햇빛에  8시간 이상 충분히 말린 후 사용

    솔라파워 탈취기
    솔라파워 탈취기    특징
    탈취력 우수(일반 1.5배), 햇빛에 의해 탈취력 재생, 반영구적 수명, 냄새 등 한국형 탈취기
    관리법
    약 2년 주기 햇빛에 하루정도 말린 후 사용 


    이온살균청정기(SPI2)
    이온살균청정기(SPI2)  특징
    부착균, 부유균 제균, 팬 적용 탈취력 극대화, 별도 청소 관리 불필요, 반영구적 수명
    관리법
    별도 관리 불필요 제균 과정 특유 냄새


    이온살균청정기 사용방법 
    냉장고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공기중의 균들이 냉장고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 균들은 냉장고 안에 붙어 있는 부착균과 공기 중에 떠 있는 부유균으로 계속하여 증식합니다. 이온살균청정기는 이러한 균들을 제거하기 위해 적용되었습니다.

    제균 과정에서 플라즈마이온이 발생하는데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약간 발생합니다.

    제품 이상은 아니며 세균을 제거하면서 발생되는 현상이므로 안심하고 하셔도 됩니다.

    참고로 이온살균청정기는 교체나 세척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T9000 모델의 경우 냄새가 심한 경우 On/Off 기능을 활용하여 며칠간 Off 후 냄새가 사라진 후 다시 켠 후 사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냄새 발생과 관리방법 
    냉장고는 스스로 냄새를 만들거나 냄새를 발생하는 문제가 생기진 않습니다.

    탄 냄새를 제외한 대부분의 냄새는 보관된 식품에서 비롯되며 이러한 냄새들은 환기와 더불어 청소/세척 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환기 및 탈취기 관리 등을 통해 냄새 제거 및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품 보관시 밀폐를 잘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얼음 냄새가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디스펜서 형(얼음 자동 제빙기 적용 모델)의 경우 초기 설치 직후이거나 필터를 교체한 직후에 얼려진 얼음의 경우 일시적으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일반형 냉장고의 경우 냉장고 자체에 베여있는 음식 냄새가 얼음에 흡수되어 나타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얼음 냄새 발생원인 
     자동으로 얼음을 얼려주는 기능이 있는 냉장고의 경우 신규 구매하여 처음 설치,  정수 필터를 교체하신 직 후 일시적으로 얼음에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처음 설치하신 후 하루 이틀 정도 만들어진 얼음은 버리신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이상은 아니며 급수호스나 정수필터가 새 제품일 때 특성상 약간의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 

    사용 과정에서 환기를 통해 곧 사라지게 됩니다. 

    정수필터를 교환하신 이후에는 정수필터의 카본(숯) 성분에서 미세한 가루 등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사용 시 얼음의 색상이나 맛이 이상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예방법으로 필터 교체 후 약 10리터 이상의 물을 빼신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 자체에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이 섞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파트 및 주택의 물 저장 탱크는 관련법상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게 됩니다

     이때 염소 등의 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청소 및 소독을 하는데 이로 인해 청소 직 후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는 인체에 무해하며 사용하면서 곧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얼음 냄새 발생원인 
     냉장고 자체에 베여있는 음식 냄새가 얼음에 흡수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냉동실의 음식 냄새를 제거해 주면 얼음 냄새도 해결됩니다.

    냉장고 내부의 내용물을 꺼내서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선반 및 벽면까지 말끔히 닦아 주신 후 사용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냄새가 날 수 있는 음식물 보관 시에는 항상 밀봉해서 보관해 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또한 냉동실에 보관된 건조 식품류 중 냄새를 유발하는 종류(건조 오징어 등)의 경우 밀폐가 잘 되도록 보관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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