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개설과 함께 크릴오일 섭취시작합니다.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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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이제부터라도 챙겨야지 싶어 크릴 오일을 주문했습니다.

    이게 뭔지도 몰랐을뿐 아니라 알았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 이름인데,  이제 건강에 신경써야할 나이가 되어가는지 이런 글을 보면 귀가 솔깃해 지는 나를 보게 되네요.


    언제나 건강할것 나일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다른 이제 조금 세상을 알아가는 나이가 되어갈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혈압도 조금 높게 나오는지라 예전부터 괜찮은게 있다면 영양제 같은것도 한번 먹어봤으면 싶었는데, tv를 통해 좋지 않은 것도 본적도 있어 선듯 영양제에 눈이 가질 않는게 사실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젠 내 생각이 바뀌고 있는게 보입니다.  좋다는 걸 굳이 먹지 않는것 보다는 그래도 먹는게 나을것 같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탈이 날수 있기에 그냥 적당한 용량의  크릴 오일을 한번 주문해 봤습니다.

    tv를 잘 보지 않기에 크릴오일에 대한 방송을 본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우연히 방송에서 크릴오일이 좋다고 하는 내용이 나와서,  무슨 내 귀엔 만병통치약처럼 들리는 것인지 바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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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주문후 인터넷 검색으로 다시 크릴오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tv에서 말하는것 만큼의 효능까지는 아닌것 같고, 또한 무조건 누구에게나 효능이 있지도 않는다는 글도 보았고, 일부 사람은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글도 보였습니다.

    음~!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적어도 내가 먹어도 괜찮은 것 같기는 합니다.

    크릴오일을 먹고 바로 효고가 나타나면 얼마나 좋겠을까 싶지만, 아무래도 효과가 있다고 해도 적어도 2~3달 이상은 먹어봐야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또한  검색을 통해 리뷰 글을 보게 되면 아무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 것도 보이는 것 만큼 tv에서 본 귀가 솔깃해 질만큼의 효능은 아닌것 같습니다.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릴 오일을 찾는 이유가 혈관개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좁은 도로에 차는 많고, 그러면 짜증이 나듯, 그 좁은 도로를 뻥 크게 뚫어 주는 역활을 할수 있는 크릴오일이라  믿고 싶었기에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마나 내 몸에 효능을 발휘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피가 술렁술렁 잘 통해서 뭔가 기분이 up되는 상쾌함을 느껴봤음 좋겠습니다.


    오늘 티스토리를 개설하면서 크릴 오일을 먹기 시작하는데, 제발 크릴오일의 효능이 내 몸에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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