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냉장고] 얼음에 이물질이 섞여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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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얼음에 이물질이 섞여 나와요.
    예상 원인
     얼음이 나오면서 투출구 이물이 일부 묻어 나올 수 있습니다
    새 필터 교체 후 숯(활성탄) 가루가 일부 묻어 나올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새 필터 교체 후 숯(활성탄) 가루  
     정수기 필터를 교체하고 5~10리터 정도 물을 충분하게 배출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배출 없이 사용할 경우 초기 검은색(활성탄) 가루가 묻어 나오거나 검은색 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얼음 그릇 및 토출구 청소 
    얼음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얼음 토출구 및 얼음 저장 그릇에 이물질이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얼음이 나오면서 이물이 묻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얼음 토출구 및 얼음 저장 그릇을 청소한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얼음 투출구는 도어 외부에서 얼음이 떨어지는 통로를 깨끗한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닦아 주시고, 얼음 저장 그릇을 꺼내신 후 닦아 주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얼음이 엉겨 붙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얼음이 장기 보관되거나 냉동실 공기 유입에 의해 얼음이 뭉치는 현상이 생깁니다.


    조치 방법 
     얼음 저장 그릇 상단 얼음이 뭉쳐 있을 경우 투출 레버 동작 시 얼음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뭉쳐 있는 얼음을 분리해 주거나 제거한 후 냉동실 설정 온도를 한단계 내려(-20 ℃ → -21 ℃) 다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얼음 저장 그릇에 얼음이 오래되어 엉겨 붙었으면 버려 주세요
    얼음 저장 그릇에 얼음이 오래되면 얼음이 서로 엉겨 붙습니다 .

    이유는 냉동실 도어를 열고 닫을 때 외부의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온도가 상승하면서 얼음 표면이 녹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냉기가 나오면서 녹았던 얼음 표면이 얼면서 서로 붙어버립니다.

    얼음이 서로 엉겨 붙은 경우라면  얼음을 버리고 새로 얼려 주시기 바랍니다 얼음이 서로 엉겨 붙어 있으면 얼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 조치가 어려우신 경우나 안되시는 경우 전문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탄산수가 안나옵니다.
     조치 방법
     실린더 및 안전 레버 장착 상태 확인

    탄산 실린더 장착 후 안전 레버가 내려가지 않은 경우 탄산 가스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탄산수가 제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탄산 실린더 재 조립 후 안전레버를 완전히 내려 주십시오 

     실린더 안전레버
    탄산 실린더 재 조립 후 안전레버 완전히 내려 주세요.



    탄산수 OFF 해제 방법
     스파클링 탄산수 디스플레이
    탄산수 OFF 표시가 켜져 있는 경우 → 탄산수 버튼을 3초간 길게 눌러 탄산수 OFF 표시를 해제한 후 사용해 주십시오. 


     Shef Collection 탄산수 디스플레이
    탄산수 OFF 표시가 켜져 있는 경우 → 제조설정 버튼을 3초간 길게 눌려 탄산수 OFF 표시를 해제해 주십시오.

    ※ 탄산수 OFF 표시 해제 후 탄산수는 자동 제조가 진행됩니다 


     탄산수 일반/급속 제조
     농도 설정 버튼
     제조 설정(3초간 누름)
     패널 잠금(3초간 누름)
     조명(ON/OFF) : 조명 ON(조명 계속 ON), 조명 OFF(디스펜서 사용시에만 ON)
     제빙 설정(3초간 누름)
     각 얼음 설정, 스파클링 교체 후 리필 설정
     조각 얼음 설정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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