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뚜껑형 김치냉장고 -  김치 국물 넘침 원인 및 예방 방법이 궁금해요
김치 국물 넘침 원인 
김치는 발효 식품이므로 김치독에 넣던, 땅속에 묻던, 시간이 경과하면서 발효 숙성됩니다. 즉, 발효되면서 국물이 흘러나오는데, 김치통 상단에서 약 1~2 cm 가량의 공간을 남겨두어야 국물이 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초기에 김치 보관 후 며칠 정도 경과 후 국물 넘침을 확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이 넘치게 되면 차가운 공기를 김치 국물이 흡수하여 전체가 골고루 차가워지지 못하며 국물의 수분이 벽면에 달라붙어 성에가 두껍게 끼며 결국 김치가 빨리 시어지게 됩니다.





삼성 뚜껑형 김치냉장고 -  김치 숙성이 되지 않습니다.
예상 원인
 숙성 기능 선택 문제인 경우와 김치 숙성기능은 종료 되었지만 실제 김치가 덜 익음으로 인한 내용입니다.


숙성 시간 설명
숙성은 모델별로 약 7~15 ℃ 사이의 온도로 진행되며, 모델에 따라 약 4일에서 6일 정도의 숙성 시간을 가지게 되며 표시창에 숙성 종료일까지의 남은 시간(일)이 표시되게 됩니다.

중간에 다른 기능을 선택하게 되면 숙성은 즉시 종료되므로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기능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자동으로 숙성이 종료되면 김치 저장 중 온도로 설정되므로 별도의 조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경과 후 숙성 기능 자동 종료는 제품의 숙성 운전 기능의 종료이므로 자동 종료 직후 보다는 3~4일 이후 서서히 김치의 숙성된 맛이 나게 됩니다. 


숙성 시간 설명
숙성은 모델별로 약 7~15 ℃ 사이의 온도로 진행되며, 모델에 따라 약 4일에서 6일 정도의 숙성 시간을 가지게 되며 표시창에 숙성 종료일까지의 남은 시간(일)이 표시되게 됩니다.

중간에 다른 기능을 선택하게 되면 숙성은 즉시 종료되므로 자동으로 종료되도록 기능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자동으로 숙성이 종료되면 김치 저장 중 온도로 설정되므로 별도의 조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 경과 후 숙성 기능 자동 종료는 제품의 숙성 운전 기능의 종료이므로 자동 종료 직후 보다는 3~4일 이후 서서히 김치의 숙성된 맛이 나게 됩니다. 






삼성 뚜껑형 김치냉장고 -  처음 설치 후 냉기가 약합니다.
 온도 조절 방법
 김치 냉장고를 새로 구입했거나 전원 코드를 새로 꼽아 가동시키면 냉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가동하기 시작합니다.
 냉기가 없는 상태로 가동하여 설정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김치 보관이 안된 경우 최소 간냉식 상실 5~6시간 정도이며 중실, 하실 직냉식은 하루 정도 지나야 합니다.  

김치가 보관된 상태라면 최소 하루에서 길게는 2~3일 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식품의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새로 가동하여 얼마 안된 상태에서 냉기가 약한 경우라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십시오 


※ 계속 사용 중이던 제품에 냉기가 없거나, 신규 가동하여 2~3일 경과 후에도 냉기가 없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초기 설치 및 이사/이전 후 냉기 약함
 냉장고를 구매 후 처음 설치하였거나, 이사 후 재 설치한 경우 냉장고 내부는 냉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가동하기 시작합니다.
 
 보관 식품이 없는 경우 통상적으로 5시간에서 8시간 정도 소요되며 보관 식품이 있는 경우라면 24시간 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처:   삼성전자 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