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냉장고] 냉매 가스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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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일반형 냉장고] 냉매 가스 냄새가 납니다.
    예상 원인
    냉매 배관 손상에 의한 냉매 가스 누설 문제일 수 있습니다. 직냉식 소형 냉장고 성에를 칼이나 송곳으로 제거하다 에바에 구멍이 난 경우 가스 누설이 발생합니다. 


    가스 냄새관련 안내 
    냉장고에 사용된 냉매 가스는 일반 사용자가 냄새를 느끼지 못하는 성분입니다.

    온도가 정상인 상태이고 유관상 냉매 가스가 새는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가스 냄새처럼 느껴지는 냄새라면 내부에 보관된 여러 종류의 식품의 냄새가 장시간 베어서 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만일 냉매 가스가 새면서 나는 냄새일 경우 온도가 약해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좀 더 사용해 보신 후 온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점검을 받아 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냉기가 정상으로 잘 나온다면 제품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치가 안될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삼성 [일반형 냉장고] 냉장실의 음식이 얼었습니다.

    예상 원인
    설정온도를 강으로 설정하였거나(다이얼 강 또는 6단계, 7단계 설정된 상태임), 일부 수분이 많은 식품 보관방법이 잘못되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온도 조절방법
    냉장실 표준 온도는 2 ℃ ~ 3 ℃ 입니다. 냉장실 보관식품 및 사용환경, 주변온도에 따라 온도 조정이 필요하며 정상적으로 사용했어도 음식물이 얼면 온도 변경이 필요합니다.

    냉기가 강하면 현재 온도보다 1 ℃ ~ 2 ℃ 정도 약하게 조정하여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현재 온도가 2 ℃ 면 3 ℃ ~ 4 ℃ 설정해 주십시오. 


    냉장실 온도 조절 방법    
     ① 다이얼을 왼쪽으로 돌여 1~2로 설정해 주십시오.

     [일반 냉장고의 숫자는 온도 표시가 아닌 단계형식, 1~2단계는 온도로 환산하면 4~5도 정도 이며 6~7단계는 온도로 환산하면 0~1도 정도 입니다.]

     ② 식품이 과냉(얼때)이 되면 다이얼을 왼쪽으로 돌여 약으로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품 보관 확인 
    냉장실에서 가장 차가운 곳은 냉기가 나오는 선반 안쪽(뒷 벽면 쪽)입니다.

    냉장고 속의 온도를 평균 2 ℃로 유지하기 위해 0 ℃에 가까운 냉기가 안쪽에서 나옵니다.

    수분이 많은 음식물을 냉기가 나오는 쪽에 보관하게되면 차가운 냉기가 직접 닿아 음식물이 얼 수 있습니다.

    수분이 많고 얼기 쉬운 음식은 선반의 앞쪽(냉장고 문 쪽)으로 보관해 주십시오.

    부득이 선반 안쪽에 보관해야 할 경우 용기에 담아 보관하시거나 냉기가 직접적으로 가해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별 보관 위치 확인 
    온도에 민감한 음식은 밀폐 용기에 담아 앞쪽(냉장고 문쪽)에 보관하시고 야채, 과일는 야채서랍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가 강하게 설정된 경우 야채서랍이라 하더라도 장시간 보관을 하게되면 음식물이 얼 수도 있습니다. 음식물 정리와 온도를 1도 ~ 2도 정도 높게 조정하여 사용하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도조절 및 음식물 보관위치 변경을 한 후, 2~3일 뒤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만일, 변화가 없다면 제품의 점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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