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냉장고] 설치 후 냉동, 냉장이 시원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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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서비스 [4도어 냉장고] 설치 후 냉동, 냉장이 시원하지 않아요.
    예상 원인
    처음 설치한 경우 설정 온도까지 내려가려면 최소 5~6시간에서 최대 1일까지 소요 될 수 있습니다.
    보관식품 및 사용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사용 안내 
    냉장고를 구매하여 처음 설치하였거나, 이사(이동) 후 설치한 경우,  냉장고 내부는 냉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가동하기 시작합니다.

    냉기가 없는 상태로 가동하여 표준 온도인 '중' 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보관식품과 사용환경(도어 열림 횟수/시간, 주변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통상, 짧게는 5~6시간, 길게는 약 하루정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온도가 떨어지고 있는 상태이므로 조금 더 기다려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Tip
    보관식품이 없고 도어를 전혀 개폐하지 않을 경우, 약 5~6시간 소요.
    보관식품을 넣고 도어 개폐가 어느 정도 있을 경우, 약 24시간 정도 소요.    




    삼성전자서비스 [4도어 냉장고] 얼음에 이물질이 섞여 나와요.
    예상 원인
    얼음이 나오면서 투출구 이물이 일부 묻어 나올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얼음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얼음 투출구 및 얼음 저장 그릇에 이물질이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얼음이 나오면서 이물이 묻는 경우가 생깁니다.
    얼음 투출구 및 얼음 저장 그릇을 청소한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삼성전자서비스 [4도어 냉장고] 밑면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와요.
    예상 원인
     냉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된 기계실의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현상입니다.


    사용 안내 
     ■ 냉장고 하단 바닥쪽 더운 바람 : 기계실 열을 식혀주는 기능
     냉동/냉장 냉기가 정상으로 잘 나온다면 제품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냉장고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기계(콤프레셔)가 동작을 하면서 발생되는 열이 냉장고 앞쪽과 옆면으로 방출되기 때문으로 , 이 현상은 고장이 아닙니다.

    냉기가 정상인 상태에서 발생하는 외관의 열은 제품 이상이 아니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냉동/냉장이 안되고 열만 발생하는 경우 냉기 없는 문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  냉장고의 측면 외관에서 열 발생   : 냉장고 측면의 열을 식혀주는 기능
     냉장고는 냉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이 열을 식혀주기 위해 냉장고 외벽에 방열 파이프가 들어 있으며 이로 인해 제품 가동시 외벽으로 열이 발생하게 됩니다.

     냉기가 많이 필요할 경우 열도 많이 나며 냉기가 조금 필요할 경우 열도 적게 납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이나 제품 초기 설치 가동 시 많은 열이 날 수 있습니다.
     냉기가 정상인 상태에서 발생하는 외관의 열은 제품 이상이 아니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냉동/냉장이 안되고 열만 발생하는 경우 냉기 없는 문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 냉장고 전면부 열 발생 :  냉동/냉장 냉기가 정상으로 잘 나온다면 제품에는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냉장고 전면의 도어와 맞 닿는 부분은 내부의 찬 공기와 외부 공기가 자주 만나는 곳입니다.

    따라서 이슬 맺힘이 많이 생기는 곳이기에 이슬 맺힘을 예방하기 위해 열을 방출하는 방열 파이프 또는 열선을 가동시켜 이를 예방합니다.

     따라서 제품 가동 시 전면에서 따뜻한 열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단, 냉동/냉장이 안되고 열만 발생하는 경우 냉기 없는 문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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