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도어 냉장고] T9000 얼음 저장그릇 바닥에 왜 구멍이 있나요?
얼음 저장그릇 파손 방지 역할   
얼음 보관 용기를 이용해 얼음을 얼릴 경우 파손이 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저장 그릇 바닥부에 Hole을 추가 하였습니다. 이는 정상이오니 안심하고 사용해 주세요.

Ice Tray에 물을 붓는 과정에 바닥으로 물이 흘러 누수되는 경우 불량이 아니라 바닥부 Hole 때문이오니 물기를 제거 후 사용해 주세요. 얼음 보관 용기는 얼음을 만드신 후 저장 기능으로만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점성이 있는 우유나 음료를 얼리는 경우 이빙이 잘 될 수 있습니다.




삼성 [4도어 냉장고] 새 제품인데 플라스틱 냄새가 발생합니다.
예상 원인 
새 제품 특유의 화학취(플라스틱)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냄새 발생 원인
 새로 구매하신 제품의 경우 새 제품 특유의 플라스틱 화학취가 날 수 있습니다

냉장고의 경우 제조와 동시에 박스로 포장되어 보관됩니다.

 따라서 제조 과정의 냄새가 충분한 환기가 되지 못하고 포장된 상태로 보관되다가 제품이 설치되어 사용과정에서 서서히 냄새가 배출되면서 사라지게 되며 며칠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청소방법 
 냄새가 심한 경우 청소, 환기 등을 통해 냄새를 제거해주셔도 됩니다.

 냄새는 주로 선반이나 벽면 등에 베이게 되므로 깨끗한 행주 등으로 선반 및 벽면 등을 깨끗하게 닦아 주시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오래된 식빵이나 원두커피 찌꺼기 등을 냉장고 안에 넣어 두면 냄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환기를 위해 전원 코드를 뺀 후 도어를 서너 시간 정도 열어 두는 방법이 좋으나 내부에 음식이 있을 경우엔 주의가 필요합니다.  






삼성 [양문형 냉장고] 물 냄새가 나요

예상 원인
초기 설치 및 정수필터 교체 초기에 약간의 물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처음 설치한 제품 물 냄새 
 처음 설치된 냉장고의 경우 급수호스 등의 냄새가 조금은 날 수 있습니다.

 설치 완료 후 약 5 ℓ 이상 물을 충분히 뺀 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약 1~2주 이상 사용을 하다 보면 점차 냄새가 사라집니다.

 냉장고에 사용된 급수호스는 NSF 인증을 취득한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정수기형 냉장고를 초기 구매 시 일반적으로 정수기의 물과 생수, 끓인 물에 익숙한 상태에서 냉장고에서 정수된 물을 드실 경우 물맛이 다르다, 이상하다 느끼시는 경우가 있음

초기 설치 및 필터 교환 이후에는 정수필터의 활성탄 카본(숯 성분)에서 검은색 가루 등이 미세하게 나오기 때문에 물맛이 이상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터 교체 후에는 약 10ℓ 이상의 물을 뺀 후 사용해주세요. 또한 정수 필터는 가급적 6개월 정도에 교환 하시길 권장합니다.



물탱크 청소에 의한 일시적 현상입니다 
 아파트 및 주택의 물 저장 탱크는 관련 법상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게 됩니다.
이때 화학약품 등을 이용하여 청소하는데 청소 직후 약간의 화학약품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냄새는 인체에 무해하며 사용하면서 곧 사라지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조치가 어려우신 경우나 안되시는 경우 전문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