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김치플러스, New 메탈 김치통이 궁금해요.
New 메탈 김치통 안내 
 모델명 : RQ9500M(RQ57M*/RQ47M*)  
- 신규 김치통 : 기존 대비 폭이 좁고 깊이가 깊습니다.(배추김치 저장에 적합)

  Q & A 
Q1. New Metal 김치통은 기존에 사용하던 김치통에 비해 김치통 폭이 좁나요?
A1. 기존에 사용하시던 용기를 생각하면, 좁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 용기는 배추폭에 꼭 맞는 사이즈로 개발되었습니다. 배추의 길이는 대략 220~230 mm 정도입니다. 배추길이가 꼭 맞아 용기에 넣었을 때 김치가 고정되는 효과를 주고 높이도 깊어져서 더욱 맛있게 보관됩니다.


Q2. 김치통의 종류가 사이즈별로 다양한데 종류별로 추천하는 보관법이 있나요?
A2. New Metal 김치통은 높이가 깊고, 오픈 면적이 적어 특히 배추김치 보관에 적합합니다. New Metal 김치통에 배추김치를 보관하면 김치가 국물에 잠겨 겉표면이 마르지 않는 촉촉하고 양념이 배인 김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메탈용기는 뜨거운 상태의 식품을 넣어도 안전하기 때문에, 김치 외에도 장아찌 종류를 만들 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감자/바나나 모드가 무엇인가요?
Q1. 감자/바나나 모드가 무엇인가요?
A1. 냉장고 보관 이전에는 식품을 서늘하게 보관하기 위해 통풍이 잘되는 식품창고(곳간)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냉장고가 보급되고 주거문화가 바뀐 현재 식품을 냉장고나 상온에서 보관하지만 식품의 온습도가 맞지 않아 식품이 최적 보관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현재의 냉장 온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식품들이 있는데, 감자와 바나나가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Q2. 어떤 식품을 저장할 수 있나요? 다른 식품도 품질 유지가 되는가요?
A2. 감자, 고구마, 토마토, 호박과 같이 기존에 상온 보관하던 채소나, 바나나, 망고, 키위 등의 열대 과일을 저장하기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일반 채소류를 감자/바나나 모드에서 저장하면 안됩니다. 장기보관이 어렵습니다.

Q3. 다른 채소나 과일을 감자/바나나 모드에서 보관하면 어떻게 되나요?
A3. 채소 과일은 종류에 따라 최적 보관온도가 있습니다. 최적 보관온도가 아닌 조건에서 보관하게 되면 식품이 빨리 변질 됩니다. 대부분의 채소, 과일류는 기존에 저장하시던 대로 냉장 혹은 채소과일 모드에서 사용해주세요. 감자/바나나 모드에서는 “감자, 바나나, 토마토, 호박, 고구마”만 보관해 주세요.

Q4. 감자/바나나 모드에 보관하면 어떤 점이 좋나요?
A4. 식품을 최적 보관온도에서 저장하게 되면, 맛과 영양이 유지되며, 보관기간도 길어집니다. 감자의 경우, 4 ℃ 이하로 냉장 보관하게 되면 감자의 성분이 변하면서 조리시 아크릴아마이드 라는 발암물질로 변하게 됩니다. 또한, 상온에서 잘못 보관해서 햇빛에 노출되면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여기에는 솔라닌이라는 식중독 유발 물질이 있습니다. 최적 보관 조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품을 보관하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의 경우, 냉장고 보관시 냉해로 인해 갈색으로 변하면서 맛이 떨어지면서 상하게 되기 때문에 상온에서 보관하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면 상하면서 초파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감자바나나 모드에서 보관하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Q5. 별도의 저장 Tip이 있나요?
A5. 감자나, 바나나는 바닥에 신문지나 키친 타올을 깔고 보관하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는 송이의 꼭지 부분에 주요한 오염원이 있어, 그쪽 부터 상하기 시작합니다. 바나나를 분리하여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휠씬 더 길어지고 편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냉장고에 보관하기 전에 조금만 신경 쓰면, 저장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에 보관하는 경우, 뚜껑을 꼭 열고 보관해야 합니다.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 김치플러스, 히든 디스플레이에 대해 알려주세요.
Q1. 표시부(디스플레이)가 어디에 있나요?
A1. 표시부(디스플레이)는 Hidden Type으로 고품격 디자인의 냉장고를 구현할 뿐 아니라 어린이들에 의한 기능 오작동도 방지할 수 있도록 중실도어 상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중실도어를 열면 표시부(디스플레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2. 표시부(디스플레이) 위에 부착된 보호필름을 제거하였더니 글씨들이 사라졌습니다. 혹시 제품의 불량이 아닌가요?
A2. 보호비닐에 표기된 글씨들은 최초 제품 설치 시 사용설명을 위한 인쇄사양으로 필름 제거 시에는 적용 중인 기능만 표시가 되는 것이 정상으로 제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Q3. 표시부(디스플레이)에 기능 문구 불빛이 희미함 / 겹쳐서 보여요.
A3. 표시부(디스플레이) 위에 안내 보호필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해당 기능에 대한 불빛이 희미하거나 겹쳐서 보일 경우에는 보호 필름을 제거하여 사용 하시면 해당 기능을 더욱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Q4. 표시부(디스플레이)버튼을 눌러도 동작하지 않아요.
A4. [잠금/풀림] 버튼을 눌러 풀림상태가 되면 작동해 보세요.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풀림’ 상태가 됩니다. 사용하려는 칸이 ‘꺼짐’으로 선택되어 있다면, 해당 칸의 버튼을 누르세요.

선택이 끝나면 [잠금/풀림]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1분 후 자동으로 잠금 상태로 돌아 갑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