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obile Tip

삼성 [김치냉장고] 김치가 물러서 못 먹어요.

비온뒤 화창한 2023. 9. 1.

SamSung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김치가 물러서 못 먹어요.
김치 물러짐의 원인
 - 김치가 김칫국물에 잠기지 않은 부분은 김치가 가지고 있는 수분을 공기 중에 빼앗겨 물러질 수 있습니다.

 - 김치가 얼었다 녹았다 반복되면 배추의 조직이 파괴되어 물러질 수 있습니다.

 확인 및 조치사항
 김치가 국물에 잠겨 있는지 확인하여 김칫국물에 잘 잠기도록 조치합니다.


 김치 종류 및 염도와 설정 온도를 확인하시고, 염도에 맞는 최적의 보관 온도로 변경하세요.

■ 일반김치

 짠김치 류(묵은지, 고염김치) 최적 보관 온도는 김치저장 "강"으로 설정

 배추김치, 갓김치 류 최적 보관 온도는 김치저장 "중"으로 설정

■ 저염김치 

 물김치 류(열무김치, 동치미) 최적 보관 온도는 김치저장 "강"으로 설정

 저염 특수김치 류(당뇨, 고혈압 환자용) 최적 보관 온도는 김치저장 "중"으로 설정

 김치 위를 누름이/위생 비닐/절인 겉잎 등으로 덮고 국물에 잠기도록 하면 김치가 물러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SamSung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김치를 보다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김치를 보다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김치 저장 2 ~ 3 시간 전에 저장하려는 칸의 버튼을 "일반 저장" 또는 "저염 저장(상, 중간)" 기능 중 하나(김치를 저장하려는 온도)를 선택해 주세요.

 - 김치냉장고 내부를 차가운 상태로 만든 다음 저장하고, 가능한 김치냉장고 문을 자주 열지 않아야 합니다.

 - 김치냉장고 문을 자주 열면 온도 변화가 생겨 김치의 맛이 변하고 빨리 시어집니다.

 - 김치 저장 시 김치냉장고 내부에 약간의 성에나 물방울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김치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거나 저장 식품의 잠열에 의하여 성에나 물방울이 생기는 현상이며, 식품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 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김치를 초기에 저장할 때 저장 후 2 ~ 3 일 내에 김치통을 꺼내 김치 국물 넘침이 없는지 확인해 주세요.

※ 김치 국물 넘침이 없어야 장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강냉"을 선택할 시, 저장 식품이 얼 수 있으므로 약 12 ~ 24 시간 내에 확인해야 합니다.

 김치에 살얼음이 생긴 경우, "김치 저장-표준" 혹은 "약냉"으로 변경하세요.
  김치를 비닐에 담아 보관하면 김치가 얼거나, 발효 시 생성되는 가스로 인해 비닐이 터질 수 있으니, 전용 용기를 사용하세요.

 김치를 담글 때 양념을 너무 많이 넣으면 빨리 시어질 수 있습니다.

 김치통 저장 방법

- 김치는 김치통 내부의 저장 한계선(메탈쿨링 용기의 경우 손잡이형 잠금 날개 부분) 이하로 넣어주세요. 

 - 김치통에 김치를 많이 넣으면 내부에 가스가 차서 김치 국물이 흘러넘칠 수 있습니다.

 - 김치 국물이 넘쳤을 경우, 외부 공기 유입으로 김치가 변할 수 있습니다.

 - 김치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꾹꾹 눌러 담고, 김치 국물에 잠기도록 보관합니다.

 - 공기와 김치가 접촉이 되면 효모가 생기기 쉽고 군내가 날 수 있습니다.
- 김치가 공기에 접촉이 되지 않도록 우거지나 위생 비닐을 덮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김치냉장고 뒷면은 1 년에 한 번 정도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없애면 제품의 효율이 좋아집니다.

※ 김치냉장고 모델에 따라 저장 선택 메뉴 설정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설명서를 참조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삼성전자 서비스
스스로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꼭 보고 가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