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LG] PASS 금융사기방지 서비스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유플러스 [LG] PASS 금융사기방지 서비스는 은행,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내 개인정보를 조회할 때마다 알림을 받아 개인정보 도용 및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내용 안내.

월정액:
무료.

 

내용: 
*200여개의 금융기관에서 내 개인정보 조회 시 365일 24시간 알림 수신.
*최근 1개월간 금융기관에서 내 개인정보를 조회한 시간 확인 가능.

 

월정액:
2,200원(VAT 포함)

 

내용:
*2,000여개의 금융기관에서 내 개인정보 조회 시 365일 24시간 알림 수신.
*최근 1년간 금융기관에서 내 개인정보를 조회한 시간 및 목적 확인 가능.
*의심스러운 개인정보 조회 발생 시 앱을 통해 해당 금융기관의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연결해 바로 신고 가능.
*피싱, 스미싱, 파밍 등 금융사기로 피해를 입으면 최대 200만원 보상.

 

* 이용 시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이용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유료 서비스는 가입 후 별도의 해지 신청이 없으면 매월 자동 연장됩니다.

 

※‘피싱’은, 금융기관으로 가장해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가짜 은행 홈페이지로 접속을 유도하는 범죄입니다.
이후 피해자가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입력한 개인정보, 은행 보안카드번호로 계좌에서 돈을 인출합니다.

※’스미싱’은, 청첩장, 이벤트당첨 등의 내용으로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첨부된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하게 유도하는 범죄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휴대폰에 악성코드가 자동으로 설치되고, 피해자도 모르게 휴대폰 소액 결제가 되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됩니다.

※’파밍’은, 이메일을 통해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한 후 가짜 은행 홈페이지로 접속하게 유도하는 범죄입니다.
직접 은행 주소를 입력해도, 악성코드로 인해 가짜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됩니다.
이후 피해자가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입력한 개인정보, 은행 보안카드번호로 계좌에서 돈을 인출합니다.

 

서비스 특징.

*금융기관에서 내 개인정보를 조회하면 365일 24시간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기관에서 내 개인정보를 조회한 시간, 목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심스러운 금융거래가 확인되면, 앱을 통해 해당 금융기관의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로 바로 연결해 신고 할 수 있습니다.
*유료서비스 가입 1개월 후부터, 피싱 스미싱, 파밍 등으로 금전 손실을 입는 경우 최대 2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단, 피해금액의 10%는 ‘공동분담비율’로써, 이를 제외한 금액만 보상해 드립니다.

 

서비스 대상.

*U+모바일 고객이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만 19세 미만 고객, 일반휴대폰 이용 고객, 법인고객, 7개월 이상 통화요금 미납 고객, 선불폰 이용 고객은 가입할 수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6.0휴대폰, 애플(iOS) 10 이상 및 모델명 S5 이상의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PASS’ 앱 설치 및 가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안내.

이용안내.

*유료서비스 이용 요금은 월 중간에 가입 및 해지하는 경우 사용일수 만큼만 계산합니다.

 

문의 안내.
*PASS금융사기방지 고객센터 :1688-4102
*상담가능시간 : 평일 오전 9시 ~낮12시, 오후1시~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