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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일반냉장고] 온도 표시가 깜박여요.

비온뒤 화창한 2023. 8. 19.

삼성 [일반냉장고] 온도 표시가 깜박여요.
예상 원인  
냉동실 5 ℃ 이상, 냉장실 15 ℃ 이상 높은 상태로 12시간 이상 경과된 경우 이를 알려주는 기능이며, 표시부 중 설정 온도만 깜박입니다.  

조치 방법 
이상 온도 확인 
냉동실과 냉장실이 설정온도가 깜박이는 것은 냉장고 내부 온도가 12시간 이상 높게 유지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도어가 장시간 열렸거나 기타 사유로 온도가 상승된 경우일 수 있는데 보관된 냉동식품이 아직 녹지 않았거나 냉기가 남아 있는 경우라면 제품 스스로 회복 중인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냉기가 완전히 회복되면 깜박임이 스스로 멈추게 됩니다.

만일 음식물이 녹거나 깜박임이 멈추지 않을 경우 A/S 점검이 필요합니다. 


도어 상태확인 
도어가 열리면 냉기는 새어 나가고 더운 공기가 유입됩니다.

따라서 미세하게 장시간 열리게 되면 냉동이 안되고 음식물이 녹는 현상이 생기며 12시간 이상 경과되면 설정온도가 깜박여서 이를 표시해줍니다.

도어를 완전히 닫은 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및 포장 용기 등에 의해 완전히 닫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을 유의하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 [일반냉장고] 설치한 후 냉장 냉동이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예상 원인
 설정 온도까지 내려가는데 최소 5~6시간에서 최대 1일까지 소요되며, 보관 식품 및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치 방법
 온도 조절 안내
냉장고 구매 후 초기 설치 또는 이사(이동) 후 설치한 경우 내부에는 냉기가 없는 상태로 가동합니다. 냉기가 없는 상태로 가동하여 설정 온도까지 올라가는 시간은 보관식품과 사용환경(도어 열림 횟수/시간, 주변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짧게는 간냉식  5~6시간, 길게는  직냉식 약  하루 정도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Tip
 보관식품이 없고 도어를 전혀 열고 닫기를 하지않을 경우, 약 5~6시간 소요. 보관식품을 넣고 도어 열고 닫기가 어느 정도 있을 경우, 약 24시간 정도 소요.




삼성 [일반냉장고] 냉장실에 이슬이 맺힙니다.
예상 원인 
 냉장실 보관 식품과 문을 여닫을 때 유입된 공기중의 수분이 차가운 공기와 만나 냉장실 선반 및 벽면 등에 이슬 또는 물기가 생기게 됩니다.

조치 방법  
이슬발생 원인 1
 냉장고 사용하면서 도어를 여닫을 때 공기중의 수분이 냉장실로 들어갑니다. 공기중의 수분은 차가운 공기와 만나 선반 및 벽면 등에 이슬 또는 물기로 생깁니다.

 특히 덥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 및 장마철에는 빨리 맺히고 많이 맺힐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하며 이슬 맺힘이 심한 경우에는 닦은 후 사용하셔도 됩니다.

 현재 냉기가 정상으로 잘 나온다면 제품상에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슬발생 원인  2 
 냉장실 온도가 정상이고 도어도 정상적으로 닫힌다면 냉기나 도어 밀폐 문제로 인한 증상은 아닙니다.

사용과정에서 공기 중의 수분이 이슬로 맺힌 경우이거나 또는 음식물 등에 포함된 수분이 선반이나 벽면 등에 물방울이나 이슬로 맺힌 경우입니다. 

이슬이나 물기의 양은 보관식품양이나 종류, 도어를 여닫는 사용환경에 따라 편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은 경우 그냥 사용하셔도 무방하며 이슬 맺힘이 심한 경우에는 닦은 후 사용하셔도 됩니다.


※  그래도 조치가 안될 경우에는 엔지니어의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점검받아 보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출처: 삼성전자 서비스
스스로 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

꼭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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